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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고 그랬다면 정말 꼼꼼한 사람인가봐요.
^^
와싸다에 올린 내글 보다도 영양가 엄따에 오배권 검돠....~.~!! (정부에서 사 주겠지만)
내년 복지 예산에서 쪼개서 사 준다에 333원 겁니다.
이참에 짠지 넝감의 주옥 같은 글과 개떡 같은 댓글을 모아 책으로 내꽈....~.~??
지가 단 댓글은 빼고 출간하시기 바랍니다. 주옥 같은 글에 누가 되면 안되니까요...*&&
그 책의 매력은 산으로 간 댓글 들이니 절때 못 뺌돠....~.~!! (게장을 사등가)
ㄴ인세를 반땡 합세당~
색경 으로 퉁 치시구 혼자 다 드셔도 댐돠....~.~!! (헌금으로 내던지)
백수일기도 책으로 내시기 바랍니다...*&&
우리집 강쥐들이 웃을것 같아서리....ㅎ
정말 쳐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큰빛이끼같은 놈!
책이 억지로 강매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에초에 한국이란 나라는 일부소수 가진자들만의 나라인지라... 엠비의 책이 강매가 다되고나면 말도 않되는 도서정가제시행은 사라질것으로 봅니다
냄비 받침으로 못쓸 아니 재생불량 폐지를 고가에 구입한다는 말이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입니다. 물론 돈많고 힘가진자들만.
회사 도서관에서 강매로 떠맡은 책들 보면 가관인 것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정치인들이 쓴 책들도 있는데.. 그런 쓰레기 같은 책은 쓴 인간들도 쓰레기임이 분명합니다. 그중 한 쓰레기는 서울 서남부의 바닷가 공단지역의 국회의원이었는데.. 살면서 본 최악의 책이었습니다. 결국 그 다음 총선에서 날라가더군요.. 과연 MB 자서전은 어떨까요?.. 뭐 궁금하지는 않습니다만..
사기는 통크게 쳐야한다. 이런거 홍보하는건 아니겠죠?
푸하하~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