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려고 하면 그만함 힘이나 돈이 없으면 어렵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착한사람=바보







라는 생각을 세상사람들이 하고 등쳐 먹을 생각들을 하기 때문에 말입니다.





헌데 악하고 지랄맞게 사는 사람들을 세상사람들은 잘 안건드릴려고 합니다.건드리면 귀찮고 곤욕을 치룰것을 알고 아예 피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착한 사람들은 세상 편지 풍파를 많이 격게 된다는 것이죠.악한 사람들은 사람들이 피하기 때문에 편지풍파를 격을 가능성은 낮은 대신에 자신이 악하게 살면서 저지르는 행위 때문에 편지풍파를 격기도 하더라구요.





"요즘 사람들은 예전 사람같지 않고 왜 그런지 모르겠어?" 라는 의문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요즘 세상이 착하게 살기 쉬운가 우려운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정당성을 확보하면서 나를 지킨다는 것이 요즘 쉽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착하게 살면서 손해 안보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보나 호구를 안보게 하는것" 쉽지 않거든요.







안따지고 화 안내고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지킬려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정의할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약자를 보호하며 강자에게 강한사람이 과연 대한민국에 얼마나 존재할지 부터가 의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