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댕이 할방을쉰과 형제?이실지도 모르는
모 을쉰이 입에 침이 마르고 달토록 자랑하시는 테크닉수 1200mk2라는 멧돌이 있는데
앤날 에쩍 부터 내가 침도 바르고 내 씨도 뿌리고 해서 찜 한 것 이고
그 을쉰이
벼루에 먹대신 똥 갈아서 붓으로 벽에 수묵화 그리시기 전에는 내놓으시겠지 했능데
가을이라서 센치메탈 하셔서 그런지 을매에 내놓으면 좃컸냐고 하시능것으로 보아
필시 겨울이 닥취기 전에 갈취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하여
오늘부터 대쉬를 할라 함뉘다..
이미 제가 낙인 찍고 침 바르고 씨까장 뿌린놈이니
내꺼 테쿠닉스 1200mk2 멧돌 넘보시믄 안댐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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