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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는건 하지말아야합니다~~

재사용을 하게되면 판매를 많이 할 수가 없잖아요.
철판에 붙였다 떼었다 해보고 자력에 변화가 없으면 계속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테잎이 한번쓰고나면 안붙을껄요? 그나저나 요즘도 파나요? 신기하네요.....^^

부르뎅 아동복이나, 노라노예식장 만큼 오랜만에 듣는 말이네요.

빠삐자기방

(...마치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를 다시 만나는 기분이얏~)

    빠삐자기방은 그다지 오래전도 아닌데 ..꽤 오래 된 기분입니다..

허바허바 사진관도요..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09794

유성가면 피터 하기전의 빠삐는 압니다...매주 수요일 6시에 했었습니다. 허바허바 사장에 가서 찍은 가족 사진이 아직도 있네요 그때 부모님에 제 나이 정도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