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앰프 중고가 잘 않나오더 군요.



어렵사리 구한 허리케인을 외장형으로 개조(선만 연결)하다 솟트가 나 고장이 났습니다.



디지털엔드아나로그에 택배로 보냈더니 담담자가 출장중이라 일주일후에 고쳐 보내 주겠다고 하더군요.



메인칩 고장시는 수리비 만원, 기타 부품은 무료고 선불택배로 보내 주겠다고 하더 군요.



몇칠후 전화가 왔습니다.



단종된 상품이고 특히 개조하다 고장났으니 수리 불가라고 하더군요.



개조하다 고장이 났다고 말않한 것도 불찰이지만, 디지털엔드아나로그의 직원들마다 말이 틀린지...



아남것 개조하다 이런경우 발생시 유상으로 처리를 해 주던데...



디지털엔드아나로그는 회사 규정상 절대 않 된다고 하더군요.



사장과 통화를 요구 했더니, 외근중 이라 연결이 불가라하고(사장이 핸드폰 사용도 않 한다고 하도군요)



하여가 직원들 회사규정은 철저히 지키고 매몰찬 회사 입니다.



철지난 제품 회로라도 구하려고 하니, 회사 규정상 제공 불가...



타회사는 최근제품 회로도도 바로 주더군만...



중고가 몇푼 않되지만 구하기 쉽지가 않아서...



케이스/부품비가 허리케인 중고가 보다 더들어 갔는데...



각설하고



요걸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수리점에가면 최소 3만원을 달라고 할것 같은데(고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