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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따로 제가 별명을 말한 적도 없어도 여러 곳에서 대두 혹은 대갈장군 이라고 부릅니다... 희안하더군요
승호님... 찌찌뽕.. 맞는 모자가 없어요....^^
승호님 머리가 보통 큰게 아닌가 보죠~
별명은 읎고 아즈매들이 저보고 시크하다고 하능데 먼 뜻인지 몰겠슴돠...*&&
시큼한 냄시가 난다는 뜻 아닌가요? ^^
좀 시커먼가유?
실은 목욕 앙 한지 쫌 되씀돠...*&&
지는 젊었을 땐 테리우스 중년 이후엔 로맨스 파파 육십 넘어선 욕쟁이 형님 칭구 들은 언제나 욕쟁이....~.~!! (욕 안 하능대)
꺼벙이 .... ( 생각이 엉뚱하고 외모도 꺼벙이와 똑같이 위로 뻗친 머리라고 함 )
지나고나니 우스개로 하는 말씀이시겠죠..본문 보니 슬퍼지네요.. 전 중딩때 친구들 사이에 피래미로 불렸어요..왜그렇게 불렷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예.. 지금이사...~
'박가이버"임돠 웨 글헌진 지도 몰흠뉘돠. ㅠ.ㅠ
" 잘난총각" 임돠 웨 글헌지 저는 잘암뉘다. ㅠ.ㅠ
구라 치다 맞으면 마이 아픔다 못 생긴 거뜨리 잘난척 하기능....~.~!! (구신들은 모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