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렇더군요.
살펴보니 별게 없어 보입니다.
일단 지켜 보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바꿈질도 여유돈이 있어야 하는거져....

오디오 바꿈질용 오디오 담보대출 상품 같은 건 현실성 없겠죠?
부동산이 아니니까요

질소과자 사먹을 돈도 없시유

한달 지켜보니...거래자체가 예전과 다른듯합니다...
예전엔 인기제품 올라오면 총알레이스로도 구하기힘든 물건들 요즘은 그렇지 않아보여요....
어느 순간 땡처리 물건들 마이 나올듯...

정말 별거 없더군요... 그냥 여기 행사 할인 제품들이 훨 메리트 있어서 근래 신품으로 많이 들였습니다.
장터는 예전의 장터가 아닌듯 합니다.

장터매물의 반이상이 업자인 듯합니다. 개인 회원은 한 두개 올리시는데, 업자분들은 정말 대량으로 올려놓고 도배를 하시고.. ㅠ.ㅠ 예전 같지 않네요..

마지막이야..마지막이야
하면서도 사고싶은게있스면 샾이고장터고 구입비가300넘어가네요
업자.샾.장터 오히려장터에서사는게 소소한물품이고
큰거는업자.샾이네요
장터에는 제취향의물껀이없다는게

스피커에 마음이 제대로 꽂힌 이후로 다른 것은 귀에 안들어오더군요.
안착했습니다. ^^

호석님 예전 티비만 갈취하면 대능데 ㅡ,ㅡ;;

업자들이 장악하다 보니 가격이 많이 올랐죠.
덕분에 사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네요.

저는, 기타앰프 두개 다팔고....더팔께 업슴다.....ㅜ.ㅜ....

오디오도 지고, 경기도 그렇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