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산소를 한곳으로 모시자고 집안 형제들 끼리 몇년전 부터 논의 하다가 적당한 자리가 생겨서 토지를 구입 했구요

   이장은 몇년 뒤에 하고 올해는 묘역만 조성하기로 했읍니다.   이번 일요일 부터 공사를 시작하는데요

   집안 형님 한분이 간단하나마 제례를 올리는게 어떠냐고 하길레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 그러고자는 했읍니다.  

    근데 문제는 제수는 형님이 준비 할테니 어떻게 하는지는 저보고 알아봐 달랍니다.     

    주위에 물어보니 이장을 하는게 아니라면 잘 모르겠다고 하는군요 

    혹 경험 있으신 분이나 관련해서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기다 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