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탱이로 보이지 않는 간땡이
어찌 관리 하시냐고 물어보는 제가 이상함다~
일따는 제 경우 술을 잘 쳐묵하지 않기 때문에 알콜로 인한 간땡이 손상은 읍을것 같고
문제는 쥐방간인데..항상 간땡이 촘파할때 마다 지방간~
그리고 삐형 간염 항체가 약하게 있다는??
여튼.. 지방간으로 간경화가 올수도 있능건지. 아버지 병원 계실때
지방간인지 먼지 몰라도 간경화로 입원한 중년들을 종종 봐따능데
배밖으로 간땡이가 나온다면 육안 관찰이 가능할텐데
침묵의 장기라는 간땡이 여러분은 어케 케어 하심까?
특별하게 잡수는 것 있으신지? 헉깨!놔무 열매 가틍거?
역시나 운동해서 지방을 읍쌔능게 쵝오이긴 합니다만
주말에 춥다고 집에만 웅크리고 아랫목에서
할망구 슴가 마냥 몰캉 몰캉한 대봉만 야시럽게 까 잡수지 마시고
밖에 좀 나가셔 비따민D 좀 마니 드세효(할방 뇐네분들 왜 집앞에 앉아서 하시능 일광욕 추천ㅡ,.ㅡ)
난 카스텔라인가 인스텔라인가 아들넘 데리고 귀경 갈까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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