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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 와싸다 자게에 새로운 다크 호스가 등장했습니다....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11-14 16:29:36
추천수 20
조회수   1,857

제목

[급보] 와싸다 자게에 새로운 다크 호스가 등장했습니다....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제가 누깔이 나빠서 '흥'을 '홍'으로 잘못 인지하는 바람에 급 사과와 함께 처절하게 반성을 하고 있는 작금에



몇번 안되는 글이지만 엄청난 내공과 뻔뻔함(?)을 겸비한 자게의 고수분이 등장하셨네요...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본다고.....



저는 이미 그 분의 깊이를 알 수 없는 블랙홀과 같은 감히 저같은 범인은 알 수 없는 아우라를 겸비한

고수 분의 등장을 뻣속 깊이 환영하는 바 입니다...







그 분이 누구라고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김씨 성을 가지셨고 부산의 능구렝이 1찐님과 물질적인 교류를 한 것으로 봐서는



예삿 인물이 아니란 것을 전 이미 벌써 직감했습니다....ㅡ,.ㅜ^





그러고 보니 김씨 성을 가지신 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잘 구분이 안되실 것 같아



가운뎃자 까지만 밝히겠습니다....



재주와 재능과 재색(?)을 겸비 했다고 해서 '재'자 함자를 쓰신 다고 까지만 밝히겠습니다.







2상 인물검색 결과 보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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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4-11-14 16:46:04
답글

와싸다 는 넓고 인재는 많다는 걸 모리셨나유?

문경석 2014-11-14 16:50:45
답글

영웅은 영웅을 알아본다? 라고나해야할까용?
고수는 고수를알아보지용 어르신 즐거운주말되세용

김재흥 2014-11-14 17:03:57
답글

일진님이 특히 종호을쉰을 조심하라했는데...역쉬 작전을 개시햇군요...넘어가면 낚인다..
그러나 분명한 한가진 역쉬 혜안을 가지신분이다 사람재대로 본다..존경합니다 ㅎㅎㅎㅎ

이종철 2014-11-14 17:13:53
답글

맨날 mt도봉만 우려드시는 3센찌 넝감님하고는 애초부터 급수가 다르다는 것을 저는 이미 김재흥님의 댓글에서 알아봐씀돠...*&&

김재흥 2014-11-14 17:24:55

    헐 분위기 이상해집니다 촌부 무식한 촌넘입니다요..글구 전 자주 못옵니다요,,흑..

김재흥 2014-11-14 17:30:37

    저두 요즘은 오줌빼는 용도로만 달고 다녀서 거기에 관해서두 큰소리 못치는 입장입니당.
동병상련이라 애정을 가져보려는데 왜들 그러십니까 영감님 나좀 사랑해줘요...잉..

전성일 2014-11-14 17:44:21
답글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본다고........글면 두 분이 검은 말 이란거죠...삼센치에서 검은말의 그.....것은 좀 ......(그분은 그러실지 몰라도) 얼쉰은 너무 널뛰시는거 아닌가요? 3=3=3

김재흥 2014-11-14 17:50:06

    성일님 말씀 듣고보니 같은과로 날 지목하신거네...위에 뎃글 지울수도 없고.. 클낫다..재대로 걸렷다
순간 혼자 뱅기타고 날라댕견네.....애이 존심 상해......쩍팔려정말 3센티 ㅎㅎ

zapialla@empal.com 2014-11-14 17:45:32
답글

자자에도 다크호스가 등장해야 할텐데......다른 여러 분야의 사진을 띄우시는 분은 많은데
유독 츠자사진 분야는 지난 몇 년간 저 혼자 고군분투하는 형상입니다.

제가 와싸다질 첨 할 때만 해도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꽤 계셨는데...

daesun2@gmail.com 2014-11-14 18:03:51
답글

옴마 와싸다 2 대 호환마마가 되실 분이군요~~

김승수 2014-11-14 18:09:55
답글

같은 김氏라는 뜨악하고 놀라운 사실에 므훗함을 지울수가 읎씁뉘다~~ 홧팅~~

김진수 2014-11-14 19:03:20
답글

관피아의 일종인 와피아입니까?? ^^

김재용 2014-11-14 19:24:56
답글

깜~~짝 놀랐네요 벌써 들킨 줄 알고~~~ ^^

김주항 2014-11-14 19:26:31
답글

또 워떵걸 갈취 하고자
급보 까지 날려 대능지....~.~!! (녹녹치 않을낀대)

이종호 2014-11-14 20:31:19
답글

역시, 여러 수 앞을 내다보는 능청스러운 댓글에서 감히 제가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오른 분이란 것을
알 수 있네요. 무섭슴돠 ㅜ,.ㅡ^

우용상 2014-11-14 23:03:26

    밑밥 뿌리고 계시는거 다 압니다 ㅋㅋㅋ

이종호 2014-11-17 11:19:34

    구신일세.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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