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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다기보단 좋은거 아닐까요...ㅠ.ㅠ...

뽕알 커봐야 아무 쓸모 없슴돠...*&&

수술하신다면서..... 아직 안하셨군요 ㅎㅎ

    뽕알만 크니 앉아 쏴 할때
해삼에서 지리산 깊은 계곡의 맑은물이 샘솟아 나올때 뽕알에 묻을까봐..해삼? 밑에 화장지로
턱받이 하능 사람 보셨슴까?
확 뵈줄까 보다..ㅡ,.ㅡ;;

사각은 죽어도 못입겠더군요,,
쇠절구 방망이가 시시때때로 승질을 부리니 ,,
위로 올리자니 배꼽까지 올라오고, 어쩔수 없이 학문쪽으로 감추고 다닙니다.. 에휴 ;;

    킁 !! 저는 넘 넘 무거워 집에다 떼어놓고 댕깁뉘다.. 에효 ;;

    개불은 돌돌 말아서 반창고로 붙이면 댐니다. ㅡ,.ㅡ;
설마 학문에 꼽아 두시능거 아니시쥬?

L 집에서만 쓰시나 보죠 ?
그나저나 현무암은 올록볼록 앰보싱이 있어 사랑 받으시겠습니다요 ~~~~

    집에서 쓴다기 보다는 쳐다보기만 할 것 같다는...

    떼어서 비타오백에 담궈 놓았다가 오양 주신댑니다.
ㅡ,.ㅡ;;

참으로 재미있으신 분들입니다 ㅋㅋ
맛깔 스럽다는 느낌 ..

초 타이트한 사각빤쮸입고 총구를 위로(배꼽쪽으로)향하게 하세여.
타이트한 빤쮸는 총구와 총자루를 분리해서 땀안차게 함다.
글케 하믄 정자도 마니 생산될껌돠..

    무거워서 자꾸 고개를 숙이는데 우캄뉘까 ㅡ,.ㅡ;;

    초타이트한 사각 입으면 최대 포신 18센티까진 쳐지지 않게 받춰줌돠.
경험해 본 결과 요즘 늘어나지 않고 항상 조여주는 재질의 사각 많슴돠.

    K9 궤도차량에
박격포신 달고
구라치시믄 안댐니다~!!

포신만 녀자들 두손임돠.

    피~시~식 ~ 위에 아자씨들 자꾸만 구라치심 .. 3.75키로짜리 분말소화기를 콱 터뜨리는수가 있습뉘다

ㅡㅡ

   
아니 오양이
사정?없이 흔들어도 나올까 말까 한다는
3.75그램짜리 불만?소화기 말임까?
ㄹ과 ㄴ 을 뒤집어서 잘 몬 쓰신 듯 함다 ㅡ,.ㅡ;;

요즘은 삼각과 사각 사이에 중간 모양의 팬티가 있다네요. 탕평 팬티라고....

    아니 탕평빤쭈라면

노론 개불과
소론 말미잘이
쌈하지 말라고 숙종이 맹그신 그 명빤쭈를 말하심꽈?

여지껏 제 불알 보다 큰 불알 본적이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견주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머리 두상이 클수록 부랄이 큰 경우가 많은것을 여러 정황을 통해 확인 한 결과... 갱후니횽임도 두상이 좀 큰 편이신걸로 아는데... 제 머리가 훨더 크다는걸 아실듯하니... 이 대결은 저의 승리로 끝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래 던져 봅니다...

   
대두=대불 맞는 공식 가틈

승호횽아~~~
드레곤볼 앞에서 미더덕이 까불어서 미안함다 ㅡ,.ㅡ;;

ㅋㅋㅋ

메추리알과 고구마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상하지 않습니다

3각만 입슴돠.

머리=R 이라면

와싸다 공식 대두이신

업짜 X승민님과 2병1병님
승호횽아 갱훈아재 1케 4명이서
견주어 볼거슬 적극 곤장100대 함뉘돠
ㅠ.ㅠ

크다고 힘 좃냐 .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 우리모두 영원한 레전드 3센티 수략산을쉰의 끗끗함을 배우자 !!













케프 나 주세요 ^^

    그러다 여럿 실려가서 안돌아와씀돠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