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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이 아니라 ipv6 부터는 ipsec 이라는 암호화가 기본적으로 사용됩니다.ipv4 는 선택적이죠.사용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ipv6 부터는 공개키 암호방식으로 기본적으로 암호화가 되기 때문에 중간에 패킷을 가로채서 패킷을 까봐도 무슨 내용인지 확인할려고 하면 상당한 자원을 동원해야 해당 내용을 확인 가능해 진다는 것이죠.
실제적으로 들어가면 isp 나 이동 통신사가 중간에 해당 내용을 까봐도 무슨 내용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라는 것이죠.
일명 사생활 보호측면에서 보자면 대단히 바람직한 방식이라는 거죠.
물론 슈퍼 컴퓨터를 동원해서 도감청을 행하는 국정권 같은 국가 기관이야 충분히 도감청이 가능하겠으나 지금처럼 조금만 네트윅 기술이있고 실제 망에 접근 가능하면 누구나 가능한 수준을 벗어난다는 잇점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현재 skt 는 lte 망에 ipv6 올렸고 실제 갤럭시 노트4 에 ipv6 펌웨어가 올라가서 상용화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어떤 보안망과 시스템을 구비해서 사람이라는 불확정 요소가 들어가면 언제라도 말썽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보안망에 신경쓰고 강화해야 하는 것은 isp 와 이동 통신사의 숙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skt 의 앞선 행보는 바람직하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