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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모 정치인 발언을 인용하자면.

"국회의원 아들은 다른 사람 갈굴수 있다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까?"

    명언이로군요...~^

커피는 드셨능교 ....~.~?? (남 얘기 말구 염 얘기나 해주삼)

    예...커피는 마셨슴다......[남 야그가 아니라 울 나라 야그입니다...~]

궁금해요 . 증말 알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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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맘에 안들어 저만 반품색경 안보내 주시는건가요 . 모닝커피 드시고 찬찬이 생각해 보세요 ^^

    지금 넝감 그대로가 너무 좋은데..행여나 반품 색경 쓰고 벼리뿌면 우짜죠....그런 뜻도 모리고....ㅊ

바로미터가 먼 뜻이라예?...*&&

    택시타면 바로 조수석 앞에 달려이씀돠...ㅡ,.ㅜ^(잉가니 그것두 몰러...바부팅이같으니....)

    잣대???정도라 보면 되겠죠?

   
ㅋㅋㅋ 무시칸 배 다른 형제들 가트니
바로 미터는 안경 깎을때 쓰능 기곈데....~.~!!

    하이고..교주님
가만 있으면 2등은 맡아 논긴데.....ㅎㄷㄷㄷ...~~

그 애비를 보면 그 자식을 바로 바로 알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건 아니고요.

뭔 일이 터졌을 때는 버로우 타야 한다고 해서
원래는 버로우미터인데 이 용어가 일본을 거쳐서 전파되는 바람에
바로미터라 불리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런가요?

이렇게 걱정하시는 뇐네님들이 계셔서 그래도 굴러가지 않나...마 이리 생각함니다.

청출어람이 되면 조을낀데
그러지 모태서
매우 안타깜눼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