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이천 오백년전에 이미 인간 의식의 정점이랄 수 있는

깨달음을 이루어 인간 본질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해결한 성인이 출현했다는 역사적 사실은

어찌보면 경이로운 일이라  할수도 있겠다.



그뒤로도 다수의 구도자들이 깨달음을 이룬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인류정신 의식의 점진적인 진화

내지는 발전이라 일러도 크게 무리가 아니지싶다.



우주 창조로 부터 시간이 점차 더 많이 흐를수록

이런 의식의 정점에 도달한 사람의 비율이  더 많아

질 것이란 예측에 반대 의견을 펼칠 사람은 아마도

별로 없을 것이다.

지금은 비록 혼돈의 시대처럼 보일지라도

인간 의식의 발전의그 도도한 흐름은

불 보듯 명확한 현상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인간 의식의 대략적인 현상을

예측해 본다면.

의식의 정점에 도달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아짐으로서



당장 눈앞의 헌실만 볼줄 알아서 생기는

이기적인 폐단이 줄어 들것이다.

전쳬적인 흐름을 무시한 새치기적인

편법은 비효율적인 처세라는 사실이

보편화 돌것이고

나 자신에게 이득이 될려면 타인을

이롭게 하는 것이 좋다는 신념하에 행위가

이루어 질것이고



무조건적인 물질적인 팽창이 인류에 무조건적으로 이롭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다수가 익히 알게된다.



과욕은 더 이상 지름길이 아니라

비효율적이며

전체와  조율이 잘 될수록 자신에게 이득도

큼을 몸에 배여 잘 실천하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타인을 제끼고  나만 먼저 많이

가지려는 석기시대의 덜 진화된 의식 구조는

안정되지  못한과도기적 사회의 영향의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낙관해본다면



닥쳐 오는 미래는 보다더많은 사람들의 발전되고



확장된 의식으로 쾌적한 사회가 되리라 예측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