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장터가 쓰레기장터로 변한 건 그렇다고 해도...



이건 모 성인용품 까지 판다니 참 어이가 없군요.



쓰레기 장터, 업자 뺨치는 회원님들, 구걸하는 회원들  등등은 다 참을 수 있습니다만

성인 용품은 좀 그렇네요.



제 피씨에 즐겨찾기가 하필 장터로 바로 연결 되어 있는데

집안 식구 중에 실수로라도 이것 볼까 두렵네요.



적당히  수위 조절을 하지 명칭을 그대로 써가면서 판매글을 올리는 뻔뻔한 업자님들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