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 3624fg 에 192.168.0.1/24 로 ip 가 설정이 되서 그렇더군요.
원래 kt 인터넷 전화는 2~3 일에 한번정도 "ip 를 받아 올려면 통화버튼을 누르세요" 라고 뜨면 정상인 인터넷 전화인데 요즘은 하루에 3~4 번 꼴로 "ip 를 방으려면 통화버튼을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가 뜨더군요.
원인은 kt 상단장비가 고정 ip 를 차단하는 과정에서 유비쿼스 3624fg 에 연결된 인터넷 전화기의 통신도 같이 방해를 받으면서 ip 사용시간 갱신에 실패 "ip 를 받아 올려면 통화버튼을 누르세요" 라고 메세지를 표시하고 전화를 걸거나 받거나 할수 없는 상황에 놓인것이 더군요.
하루 3~4 번 끊기던 것이 이제는 몇일 간격으로 늘어 났으니 신경을 덜 써도 될것도 같군요.
근본 원인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일단 한숨을 놓기는 했네요.
이 인터넷 전화기가 "ip 를 받으려면 통화 버턴을 누르세요" 라는 메세지를 보지않은 최대 기간은 2 주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최악은 요즘의 경우로 하루 3~4 번이었고 말입니다.
공유기를 허브로 세팅해서 사용하는 경우 잘못 세팅하면 해당 공유기에 물린 모든 기기의 사용에 지장을 초래할수도 있겠더군요.
인터넷 전화 담당자하고 전화통화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100 번에 요구했더니만 2 번에 걸쳐서 다른 kt 직원들이 연결이 되더니만 결국 "인터넷 전화기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겠다" 라는 제한도 받아 봤네요.
kt 상품을 사용하다 불편을 얘기라고 개선 사항을 얘기하는 고객들이 kt 입장에서 "전화기 새것 주면 쏙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는 진상" 이라고 알고 있나 봅니다.
아무튼 갈수록 새록 새록 해지는 kt 입니다.
p.s 아직도 kt 인터넷 전화 담당자의 존재를 확인할수가 없네요.kt 직원들은 존재를 알고 있기는 한가 봅니다.그러니까 아주 존재하지 않는 유령같은 존재는 아니고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활동하는 kt 의 숨은 실력자로 추측이 되네요.
p.s 둘째.유비쿼스 3624fg 에는 인터넷 전화와 올레 tv 그리고 마란츠ud7006 온쿄 nr-809 총 4 개의 기기가 연결되어 있는데 ip 갱신에 지장을 받는 기기는 kt 인터넷 전화뿐이더군요.
고정 ip 차단하는 동안에 왜 올레 tv 는 ip 갱신에 지장이 없는가? 4 개의 기기중 인터넷 전화만 ip 갱신에 지장이 발생하는가 연구대상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보통 이더넷 제어 패킷의 우선순위는 0 순위 패킷인데 고정 ip 차단이 이 이더넷 제어 패킷도 차단하는가? 전문 장비가 있는 분들이 실험해 보면 답이 나올것으로 봅니다.
인터넷 전화기 ip 갱신 요청 패킷과 이더넷 제어 패킷의 우선순위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ip 갱신에 실패하는 원인이 나올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