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어데서부터 태우셧나요..
전 최초로 불붙인게 청자 엿던것같아요..(중학교 다닐때엿던가 친구들과 가출해서 겉담배 먹었던것같아요..생 양아치 후까시 잡으면서요 하핫..)
맛잇게 먹었던 담배는 88골드 이건 아주 주구장창 먹었네요..
4~5000원 하는 담배들도 얻어태우고 호기심에 사먹긴했지만..제입맛엔 별로..
요즘은 디스플러스란 넘을 태우는데..품귀현상이 곳곳에서 감지되네요..
내년에 담배값 인상한다는 정부정책 때문인지..
여튼 디스플러스 2갑이상 사기 눈치보이네요..
그렇고..
담배값을 100% 인상할거라는 정부 방안도 그렇고..(할수있을지..)
금연주택도 생겨나더군요..하핫 (비흡연자들 모여 살던지 말던지)
국민 건강 생각해서 담배값 인상한다고 하는데..
제가 몰핀도 맞아보고 햇는데 마약이나 담배나 중독성은 담배가 훨 강해요..
진정 국민건강을 위한다면 담배 생산 판매를 금지해야한다고 봅니다..
담배담엔 소주도? 젠장할
다른분들의 의견은 경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