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t + dac 조합과 odd + 윈도우 태블릿(jriver) + dac 조합..
후자는 cd의 wav 파일을 384khz로 업샘플링해서 듣는 방식인건데..
cdt 대비해서 어떨까요? 집에 남는 외장 odd로 간단히 실험해보니 음질은 괜찮은것 같은데..
odd가 오래전 모델이고 싸구려다 보니.. 소음과 가끔 끊김이 생기네요..
요즘 나오는 블루레이 odd usb3.0 버전도 보이는데.. 요즘 odd들은 읽어들이는 소음이
음감에 지장없는 수준이 될지 궁금하네요..
쓸만한 외장 블루레이 odd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