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늦지만(9시40분쯤) 집에가면 너무 심심하고..
음악만 들으면 좀 바보되는 기분이라...헬스를 등록했어요.
새로 생긴데서 3개월에 10만원 할인행사를 하더라구요.
락카비 5천원 운동복 5천원인데 락카가 굳이.필요치않아서..
운동복만.. 근데 보니까 몸 좋은 사람들은.다.자기옷 입고 하더군요.
나시에 딱달라붙는 쫄바지..ㅋ
가보니.. 몸 좋은분들이 참 많더군요.
가장 부러운건 복근과 선명한 등근육 그리고 멋진 팔입니다.
그 중 가장 부러운건 팔 인데.. 늘상 드러나기 때문이고 팔이.튼튼해야
보기 좋더라구여 저는..
이제 2개월하고 25일 남은거같은데 (딱.3개월만 할려고여)
멋진 팔 만드믐법좀 알려주세요~~
아 그리고 이뿐 처자도 서너명 보이던데 ㅋ
보기 좋더라구여 운동하는.이뿐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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