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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칸방 거주중입니다..좋게말하면 원룸이구요.. 처자식 없으니 살만합니다..옥탑방과 더불어 살만하고요 지하실도요..(제가 비교적 막사는놈이라..) 근데 원룸 말씀하시다 츠자이야기는 왜.. 외로우신 게로군요.. 단칸방 살지민 넘들 하는거 다 하고 산다는요.. 어찌어찌 해서 내집 임대주고 단칸방 살지만.. 솔직히 원룸 짜증나 내년에 대출 풀로땡겨 투룸 아파트 하나더 사가 이사하려구요.. 이런말하면 미친넘 소리 들을건데..넘들 신경안씁니다..
아주 예전에 *주 살때 원룸 아파트에.... 여름에 문열어 놓고 밤에 컴 켜 놓고 이것저것 하고 있으믄..... 퇴근하시던 언니야들이 들어오기도 하더군요. 뭐... 뭔일은 없었씀뉘다ㅡㅡ.
교도소보다 재미 없는 공간이 원룸 임돠 소통이 잘되는 원룸개발하면 당분간 대박 때릴 공간임돠,,,,,,, 당분간 이라는것은 세상엔 영원한것이 없기 때문임돠,,,,,,,,,
룸엔 언냐가 있어야 재미 있씀다....~.~!!
맨정신에 혀꼬불아진 언니야들 보시면.... 생각이 달라 지실 껌돠ㅡㅡ....
원눔은 문고리 잠글 방이 따로 읍따능게 합방하시기에 좃슴눼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