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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는 전원이 들어가면 무조건 돌아가는 넘이라서
케이스 열고 전원 차단해야 합니다..
제조사 A/s에 물어보는 것이 제일 정확하고, 빠를것 같습니다.

아, 그런가요?

두호님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한티 보내시면 제가 hdd만 홀라당 빼묵고
Ssd만 낑거서 정상상태 확인하고 보내드릴께유
ㅡ. .ㅡ

일체형이라 해도 분해가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뚜껑 여시고 하드에 연결된 케이블 2개만 분리해 버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이승규님 말씀대로 분해가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자기들도 조립이 쉽지 않을테니까요.
버튼식으로 열릴것 같습니다만..

브랜드업체의 LP케이스들이 보통 그런식이죠.

다만 재조립할때 잘 안보이는 케이블이 접히는 부분에 끼이면 재조립에 열 좀 받습니다.

분해하지 않고 윈도우즈에서 제어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 속성 들어가셔서 사용하지 않음으로 해놓으시면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또는 절전 기능이요하셔도 되고요~

ssd는 기본 프로그램 몇개 깔고 영화 몇개 저장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ssd는 특성상 용량의 30%정도는 비워두는게 여러모로 안정적으로 성능을 발휘합니다 굳이 분해하지 않고 하드를 사용하지 않으려면 하드를 초기화 시키시는게 좋겠죠
포멧과는 다릅니다 쉽게 하시려면 윈도 설치 시디등으로 부팅후 해당하드를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CPU, AGP, Power는 모두 Nofan으로 완전무소음으로 해 놓았지만 HDD는 제거하지 않았읍니다.
왜냐면 소음이 아무리 문제라해도 HDD를 제거하는건 문제가 있기때문입니다.
우선 SSD 128G는 금방 차오를 것이며 HDD의 소음은 다른 팬들(CPU, AGP, Power)의 소음에 비하면그리 거슬릴 정도가 아닙니다.
그나마 데이터 읽고 쓸때만 나고요.

저도 HDD 제거하는 것에 대해서는 하드가 작동할때 잠시내는 소리를 참는 한이 있더라도 붙여놓겠습니다. SSD 용량 금방 찹니다. 하드가 보조 저장장치 역할만하기에 데이타를 읽고 쓸때 즉 다운로드 하고 프로그램 실행할때만 잠시 소리를 낼뿐
인터넷하고 일반 작업시 그리 시끄럽지 않을겁니다. 지금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구요

SSD : OS 전용, HDD : 그외 디렉토리 변경 모든 프로그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