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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온수로 테크. 온수매트 처음 제조회사 그러니 원조입니다.. 좀 이상한것은 이 회사는 광고도 잘 안 한다는 것..

    지금 처음 알았네요. 광고 안 해도 잘 팔리니까 그러는 건가요??

    이 회사 제품 모터 들어있는거 제가 쓰다가 어머니 드렷는데...
미세하게 들리는 모터 음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들렷습니다...아주 미세한 고급진 소리..???
그 음에 잠도 솔솔오고...암튼 너무 좋앗던 기억이...
지금은 무모터로 생산되겟죠...?
현재 온수매트 3개 돌리는데요...쬐금은 소리나는데...무시할 정도입니다...ㅎㅎ;
그리고 압이 있어서 아주 조용한건 없을텐데요...

    제가 구입한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모터방식이고, 물데울때 조금 소리납니다. 저희가족은 그정도는 신경쓰이지않아서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가격이 조금있지만 다음에 또 구매할의향이 있을정도로 제품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온수매트 구겨져도 되나요?
침대 폭이 80cm라서요.

그리고 무거워요.

요즘은 대부분 모터없이나온다고 하던데...순환이 된다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구겨지면 당연히 안됩니다.....^^

물을 데우면서 압력차에 의해서 강제 순환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들은 풍월이라..
집에서 스팀보이 사용중인데, 모터가 돌아가는데 발쪽으로 향하게 하면 그렇게 소음이 심하지는 않더라구요.
작년 구입해서 작년 겨울에 사용해보니 전기세는 1-2만원 더 나오는거 같고, 난방비가 확 줄어서 한 5만원미만으로 나오니까, 한 두달만 사용해도 본전 뽑더라구요.

물을 데우면 밀도차이가 생긴다고 하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돌아간다고...
예전 연탄 보일러도 펌프는 없었죠...

답변주신 회원님 모두 감사합니다..

온수매트는 웰퍼스가 제일 좋더군요.
웰퍼스 쓰고 있는데 소음 하나도 없습니다.

물소리 졸졸 나서 잠 잘와요...^ ^

삼원 온스파를 이번에 샀어요~ 자연순환방식이라 모터도 없고 소음도 없더라구요~

뜬금없는 예기 같습니다만...
예전엔 집밑에 물이 흐르면 수맥이 흐른다해서 터가 나쁜곳이고 악몽에 시달린다는
예기들이 많았는데...
온수매트도 물이 바로 등 밑에서 흐르는 건데... 왜 그런 예기가 없죠??????

    물 흐르는 곳은 습합니다. 그래서 건강에 나쁘다는 것 같네요..
온수매트 같은 건 아무 상관 없음..

어차피 보일러도 물 순환하죠. 수맥 얘기는 지하수가 흐르는 곳이 습해지니 생긴 풍수지리 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