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한 사껀~~~ ㅡ,.ㅡ;;
점심 시간이다..
엘베터를 타능데 어랍쇼
회사에서 질로 이뿐 츠자가 타능거다~~
왠지 즘심이 맛있을 것 같은 느낌..
로비에서 엘베터를 내린후 즘심 값을 지하 1층에 있는 CD기에서 뽀부려고 지하로 가능 에스칼레타에 탔다~!!
그 이쁜 츠자도 지하 식당가로 가려고~~같은 에스칼레타를 탔능데~~
내앞 두칸정도 앞서 있으면서 내 앞칸에 있는 다른 부서원들과 대화하려고 뒤를 몇번 돌아보능데 자꾸
이쁜 얼굴이 보이니까..
헉 헉 헉 내눈은 벌렁거리고 마비가 되는 증승과 함께
증신이 혼미해져따..
그렇게 지하 1층에 내려가고 그 이뿐츠자는 밥묵으러 가고
난 CD기에서 증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즘심값을 뽑는데
어라 현금체크카드로 대낮에 돈 찾능데 왠 수수료가 7백이나~~나가쥐?
댄장할 내가 증신이 혼미해서 옆에 기업은행 CD기를 놔두고
우리은행CD기에다 기업은행 현금첵 카드를 낑구고 돈을 찾았던 것..
역쉬 이쁜 츠자에 증신이 잃어서 7백이나 나갔다능 ㅡ,.ㅡ;;
이쁜 츠자한테 가서 7배건 내놔 할수도 읍고..
증신 차리고 살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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