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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안계시니까 "쥐죽은 듯 조용하다" 라는 속담이 실감 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항시 이곳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한동안 안들어 왔더니 무순일이 생긴거군요...

무시기 아저씨인가요?...ㅎㅎ

여기 정화조가 꽉 차서~~ ㅋㅋㅋ

안그래도 느린데 쓰레기 싸질러놔서 로딩 길어지게 만든 공학하는 그 존문가 말씀이군요.

안오시는분 거론해서 다시 오시게 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글쓴분도 가입일이 2014.10.10이면 그분 떠나신 뒤일것 같은데...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굉장히 오랜 활동을 한 사람입니다. 자게나 자자에서 검색해보면 확인될 겁니다.

    오세영님 그런분 아닙니다.

근데 어그로는 무신 뜻인가요?

    영어로 aggro:도발 입니다.

    온라인 게임에서 파생된 인터넷 용어입니다.

좋은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보다는 악성댓글 등으로 비정상적인 관심을 끌려는 사람이나 행위를 말합니다.

오세영님은 언제 탈퇴하셨데요?
가입일이 진짜 2014-10-10일이네요..

    본문의 모 인물의 맹렬한 활동이 싫어서 슬그머니 탈퇴했다가 사장님의 만류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시스템에서는 새로 가입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그짓하고있을줄 알았습니다....

세영님 블로그 자주 봅니다. 앞으로도 와싸다와 세영님 블로그에서 자주 보게 되길 바랍니다.

가입일자가 그리 된것은 이제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없는분(?) 자극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분의 컴백을 좋아하지 않기에...

세영님..어구 깜딱이야....
왜 그러셨었어요..잘..돌아오셨어요..^^

임덕묵님 오랜만에 보네요.
아~~ 떠나신 여러분들이 다 돌아오셔야 하는데

임덕묵님 오랜만에 보네요.
아~~ 떠나신 여러분들이 다 돌아오셔야 하는데

민수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