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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곧 낫습니다. 아쉽게도 또 재발 하긴 하지만...낫고나서 허리 근육 강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되지만 사실 쉽지는 않죠...마치 바른 생활 하는게 쉽지 않은 것 처럼...

퇴직하지 마세요

퇴근만 하세효ㅡ. ,ㅡ
노총각이 때론 불헙습뉘다

꼭 귀촌이 꿈이시라면 정년하고도 늦지않으실듯 합니다.
허리아프신것 때문에 마음이 약해지신것 같은데 허리가 않좋으시면 귀촌해도 할수있는 일이 없을겁니다
꾸준히 치료하시고 강한허리 만드시고 귀촌하세요

지금 퇴직하면..미친거 맞습니다.


돈없이 귀촌하면 힘들어요.

지금부터 죽을때까지 일 안해도 먹고살돈을 마련하지 않은 이상은 미친생각입니다.

이러다 평생 직장 생활하다가 인생 다 갑니다. 왜 사람들은 남들 아래에서 직장 생활하다가 인생 다 가는것을 추천할까요

경험자로서 한마디.
젊은시절에는 시골생활
늙어서는 작은 아파트 생활 추천드립니다

나이들면 이곳저곳 아픈 곳 많아지니 첫째는 병원 가까워야하고 둘째 생활에 필요한 시장이 가까워야하죠.
그리고 겨울되면 시골은 너무 추워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만두고 싶어도
사람들 눈총이 두려워서
그러지 못합니다
ㅠ ㅠ

뚜렷한 사업계획만 있다면 퇴사추천합니다.
그렇지.않다면 좀 더 준비해서 퇴사 하세요.
좀 더 돈을 모으고 좀 더 준비하고....그걸 최대한 빨리해야죠...
가장 중요한건 몸관리 같아요 금수저물거 태어나지않는 이상 몸땡이로 먹고살아야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