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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도통 안들어 오다가 오랜만에 오디오가 고장나서 구입하려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한분이 팔길래 구입했습니다 . 중고니까 택배비 포함해서 넣었습니다.
물건은 다음날 잘왔습니다 ..
거기까지는 문제 없어습니다 .
근데 저가 셋트로 샀는데 CD가 안들어 가더라고요 그래서
전화 하니까 시디만 보내라고 해서 그냥 다 반품한다니까 기분 나쁜투로 이상한사람 다있다고 하면서
보내라고 하면서 전화 끓어 버리더라고요 .
그리고 반품 했습니다 . 오늘 전화 물건 착불로 왔는데 왜 처음에 보낸 택배비까지 줘야 하냐고 나한테
돼물길래 그냥 택배비 나두고 그냥 입금하라고 했지만
보통 귀착사유가 있는사람이 다 부담하는것 아닌가요 ..
그리고 여기는 업자 판이더라고요 업자 는 업자 방을 따라 만들어쓰면합니다 .
오랜만에 와서 상당히 기분나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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