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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기계식 사용하다가 전기식으로 가더군요 ... 기계식 장점이 많지만 뭔가 싸구려틱하고 ...변좌가 차갑고 온수 조절 잘 안되고 등등 불편한 것도 많습니다 결국 저역시 전기식으로 옮겼어요^^ 요즘엔 10만원 초반대에도 전기식 잘 나오는것이 많습니다 ...

저도 전자(기)식 선택입니다~

기계식이 좋다고들 많이 말씀하시는데
둘다 써보면 결국 전자식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
여름에야 별 상관없지만 겨울에는 따뜻한데 앉고 따뜻한물 바로나오고 하는게 좋지요;;;

집에 처음부터 달려있던 전기식 노비타 쓰는데 참 좋네요.
엉덩이도 따끈해지고, 더운물도 바로 나오고요. 쓰고나면 바로 전기 꺼버리니 전기요금도 거의 들지 않네요
안방에 달려있는 쾰러인지 쾨흘러인지 하는 수입 비데는 잘 쓰지 않습니다.
왠지 모르지만 노비타가 깔끔하고 쓰기 쉽네요.

근데 요즘은 비데 보다는 마이비데 물티슈를 더 즐겨 씁니다

전 막쓰고 추가비용이 안들어서 기계식 씁니다만 부모님은 전기식이 좋다고 하십니다.

저도 처음엔 전기 비데 쓰다가 지금 3년 넘게 찬물만 나오는 제일 간단한 기계식 비데 씁니다만
겨울에 찬물로 비데 하는게 좀 춥긴 해도 물청소를 맘껏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총으로 자가비데 하세유

회사에서 전기식 비데 쓰는데 결론은 집에선 샤워기로 쓱쓱 딲는게 왔다임돠~

ㄸ구녕 닦는데 복잡한 전기식이 뭘 필요 합네까
엉뎅이 따듯,향수,사출기 건조 온풍기,필타등
관리기사가 청소하고 꼬박 돈을 가져가지만~~~~

1년여 지난 어느날 물이 새서 분해하였는데
세상에 얼마나 더러운지 꼬불꼬불한 털 부터 ㄸ 찌꺼기 등이 더덕더덕, 바퀴 벌레까지
그날로 내어다 버리고 마트에서 제일 싼 기계식으로 교체 잘 쓰고 있습니다

간단한 기계식 강추~~~~

전기식 십만원대는 내부 방수가 덜되어 이년정도쓰면 물이 침입되어 부품이 맛이갑니다...욕실이 넓고 비데에 물안뿌리면 조금더 오래가고요...

노비타 쓰다가 고장이나서 대원비데로 바뀠는데 올해 가장 잘 물건이 됐어요. 인터넷을 뒤지다가 새비데가 아무조건없이 6만원 하길래 너무 싸서 보고 넘겼는데 마눌님이 그냥 사보라고 해서 구매....멀쩡한 놈이 왔네요 물론 지금은 품절이지만요. 물통이 들어 있는거 보다 순간 온수추천합니다

똥강아지 1마리 키우세요
ㅠ ㅠ

기계식이 좋아요. 안망가지더군요.

11년전 아파트 입주시 설치되었던 워터웍스 유진의 비데가 고장나서(오래 사용해서 이따금 고장이 났는데
수리용 부품은 아파트 분리 수거시 버려지는 동종의 비데에서 적출)고쳐서 사용했는데 작년에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인 물통이 새면서(물통은 샐것을 생각도 못해서 부품 수집을 안해 놓았네요,비데 제조사도 비데
사업을 접었는지 부품이 없답니다) 새것으로 고른게 삼홍이라는 업체것을 샀습니다,우리나라에서 처음으
로 비데 생산을 한 업체랍니다.기부도 많이 하고 좋은 업체 같습니다.오프라인용 모델을 잘 고르신후 같은
스펙인 온라인 모델 사시면 많이 저렴합니다.저도 30만원 중후반대 오프라인 모델을 26만원에 온라인용으
로 샀습니다.같은 스펙에 같은 모양인데 모델번호만 다릅니다.전것 보다 작고 간편하고 아담한데 수압 조
정을 해놓으면 다시 사용할때 기본 수압으로 다시 돌아가는것 빼고는 좋습니다.비데 삼홍것 추천 합니다.

이곳 와싸다에서 추천받은
삼홍 비데 저가형 전기비데 사용합니다~~
한번 a/s 받았지만 교체하게 되면
다시 또 삼홍제품 사용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