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에 있어서 공용어처럼 사용되는 언어가 라틴어이지만..
고전시대로 갈수록 자국어로 작곡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큰틀에서 작곡가나 op번호를 알면 큰도움이 되지만..
일단 들리는 되로 편안히 들으시면 됩니다..
의무감을 갖고 음악을 듣는순간...그때부터는..
음악감상이 아니라..공부가 되는 겁니다...
공부하듯이 음악듣는것도 좋지만...일단 편히음악을
듣다보면 자연스레,,,곡에대한 흥미가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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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