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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하나둘이 아니라서 ... 쩝 이 나라의 앞날이 훤히 보입니다.
고담 대구라 할말이 없네요. 썩을~ 서식지가 이웃 동넵니다.
강의를 듣고 고발했다는 학생들이... 암담하네요 이나라가
귀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신고하는 학생 수준하고는...
이제 5호 담당제 도입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기대됩니다.
헐...지랄도 풍년입니다. 점입가경
강의듣고 신고라~ 열심히 돈이나 벌어야지 나중에 자식이라도 들고생하게~ 요즘 이 생각만 듭니다..
저런 녀석이 대학생이라니 참..... 자료 사진에 조한욱 교수님 모습이 보이네요 ^^
비단 고담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하두 어이없는 일들이 일상화되서 이제 걍 냉소와 비아냥만 늘어가고 있슴돠. 어디까지 가다 망할까하는 두려움도 듭니다.
정말 암담합니다.
니기미.. 암담하네요
27살 먹은 새끼 대갈통속에 다 썩어가는 영감탱이가 들어있구나...아이고..
친일파들의 나라..
한숨이 저절로 나오네요.....
그자식 부모들이 문제인거죠 자식들은 죄가 없씀뉘돠 ㅠ ㅠ
스물일곱이면 부모랑 상관없이 등신인 거죠. 한심스럽고 개탄스럽네요.
이헐게 지 맘대로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이들에게 심판을 맡긴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휴...할말없네..ㅉㅉ
헌제에 소장을 넣어야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나를 지지하지 않으면 나의 적이다라는 의식이 팽배해졌습니다. 사회가 비판을 수용하지 못합니다. 판결대로라면 1,2심 판사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 가정에 기초하여 판단을 하는군요. 귀이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500년은 후퇴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