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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모님이 처음으로 사주셨던 카세트...구입했다가,이틀만에, 단지 너무 작다는 형들의 주장에 눌려, 삼성꺼 큰놈으로 교환했던, 바로 그 카세트.... 자코....혹백티브이에서, 남보원씨가 광고했던.....사진출처는, 며칠전 서태지의 컴백뮤비에서, 너무 반가워서, 캡쳐했습니다....
아...저도 이무비에서 자코보고 반가웠어요. 광고가 병아리랑 같이 크기를 비교하면서 카피문구가 '너는 크고 나는 작고 자코 미니카세트라디오' 저도 무척 갖고싶었던 물건이라 기억이 생생합니다 ^^
지태님도 기억하시는군요.....^^…당시엔 참... 가슴설레게했던 기기죠....^^
뚱뚱한 탤런트(유민상 닮은)가 목에걸고 선전했습니다 "나는 크고 너는 작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