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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리고 좋은 소리 날 것 같습니다.
언니 만세~~!!!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첼로소리...참 좋죠.....옛날에 미공군조종사들나오는 외화 생각나네요....거기서 첼로소리...감동이었죠.....
저렁거 들이면 고사도 지내야 함돠.....~.~!!
그럼 언제 쯤 무대에 서게 되나요?...*&&
축하드려요~ 저도 2년전에 시작했는데, 현재 스즈키 6권 끝내가고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어렵고도 재미있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지금까지 여러 악기를 거쳐왔지만 첼로처럼 단물쓴물 맛보게 해주는 악기가 없었어요. 나이들어서 시작하는 한계 극뽁이 정말 안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연습한 만큼 나오는 악기라... 즐겁게 하세요^^
정말 크네요. 연말에 연주회 하나요?
추카삼뉘돠 저런 녀석들은 가격대가 얼마에 형성 돼 있남유? 앗,제가 이런걸 물어보는 성격이 아님뉘돠 ㅠ. ㅠ
추카드립니다^^ 왼손꾸락에. 물집과 피딱지가 수십번 앉고 할 때까지 열씨미 연습하셔서 저랑 콜라보레이숑 함하시죠#^^ 전 트로트가 전공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