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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말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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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5: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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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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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말하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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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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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나이가 이제 오십이 넘으니,홀가분함을 느낀다.
남편도 자유를 좀 줘야게따....
칭구들은 애인 없는 사람이 업는데....[다른 남자 만나거나 여자 만나면 골치 아플건데?]
남자들은 왜 전부다 들이대능가 모리게따...[남자들이 다 그렇지 뭐...부처를 찾나?]
나....앙그런 남자도 있을꺼다.
그녀..아니다...열에 아홉은 그런다.
나....그 한명을 만나야지.[가정도 지키고 남편한테도 덜 미안코
한번씩 기분전환 데이트도 하고?욕심도 많은 아즈매일쎄]
그녀..남자를 믿을 수 업따..
뉴스에 보면 남자때문에 난리나고...[그럼 그냥 외로워도 다른 취미나 운동으로 참으시지]
그냥 가정을 지키면서 선을 지키는 범위에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나....기회가 있으면 좋은 남자도 만나게 될거다.
그녀...칭구들과 술 한잔 하는 낙으로 산다,요즘은...[아즈매 갱년기 우울증?]
나...그럼 안녕히......[아즈매가 순진한건지,?]
....[요즘 아즈매의 현주소인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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