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훌라는 기칠 운삼 이라 생각되며
쎄븐 카드는 운칠 기삼 이라 생각함돠
엇그제 통영 칭구 들과 카드놀이 하며
느낀 점은 직업은 어쩔수 없구나 임돠
통영 칭구 넘은 옌예인 키웠던 넘이라
뻥카와 실카를 적절히 섞어 가며 치고
판사와 검사를 했었던 김변 과 박변은
뻥칸지 실칸지 꼭 확인 하려고 했씀다
결과는 오기로 뭉친 초짜 확인조 들이
제 왕복 기를값과 칭구 용돈을 댓씀돠.....^.^!!
PS :
항상 느끼지만 인정 하구 넘어 갈것은
쬐께 미심 적어두 인정 해줘야 함뉘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