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누구인지 잘 모르지만
여기 게시판에서 다들 3cm 님 이라고 칭 하던것을 보앗습니다..
저는 간혹 미심쩍엇는데...

김주항님의 글을 읽고
인정 할것은 인정 해드려야 한다고 하시기에
저도 이제는 인정 해드리겟습니다..

저의 처음 생각은 2.5 엿습니다.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진실을..

마시마로 창석 홍아님....

3 센티가 성질 부리면
세배로 커진단 사실도
인정 하셔야만 합네돠....~.~!! (그래야 안 잃씀돠)

(사회생활을 하면서) 무모한 확인은 꼭 내가 할 필요는 없다구 배웠슴돠.

(추가한다면) 내가 상대방을 싫어한다는 표를 굳이 내서 이득될 것도 없다고 배웠슴돠.

젊은 칭구(교주님 왈)들도 좀 더 살으시면 다 아실것이라 사료댐미다.

사실 도박은 권장할바 못되지만
의외로 재미난 부분은 상대방의
성격과 매너와 직업을 어느정도
알아 챌수가 있다는 점도있씀다.

젊은칭구들 골프 매너도 좋았구
당구 매너도좋구 뭐든 좋았능대
단지 남에게 지기싫어하는 점과
칭구넘이 뻥카 몇번 보여주니까
다음부턴 쫌 의심이가는 판에는
콜콜하면서 꼭 확인을 하더군여....ㅎ (덕분에 땄지만)

이제 와 아랐능대 우리가 거실서 카드할때
마눌들도 방에서 고스톱 친결과 울 마눌도
삼마넌 땄다 하니 통행료도 건져온 셈임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