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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넘의 세상...ㅡ,.ㅜ^ 언 넘은 어제 들입다 빨아대고 기어들어와 안즉 아침도 못읃어먹고 빌빌대고 쓰린속 붙들고 와싸다질 이건만....
누군 밤새 이뿐 아즈매랑 거봉 갖고 놀다가 ㅣ 이제 오고..누군 밤새 피로에 끄으끙 뒤척이다가 이제 깨고...흥...~~~!!!
드시고 싶은것 올리지 마시고.. 드신것 적어 주세요....
역시 마시멜로(?)님 답습니다...^^
캬~기발한 반박이지만. 배 아파서 그런거쥬?
언냐는 원제 드10뉘꽈? ㅠ.ㅠ
그 영감 , 홍삼드셨으니 맬맬 드시는걸로 아시면 되고여 .. 그렇게 묻는 뱅주행님은 원제 드10뉘꽈?
전 언냐가 읎씀뉘돠. ㅠ.ㅠ
드런세상....누구는 눈치 보며 사과를 하나두 아니구 반쪽과 바나나 반개를 우유에 말아 갈아서 먹었구만....~.~!!
그것도 감지덕지 하시기 바람돠....ㅡ,.ㅜ^
사과든 바나나든 항개씩 우유에 말아 먹여봐야 별효과 읎으니 반개씩 주시는 겁뉘다....~.~!!
그건 승수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멕이면 모하누?...안방도 못드가고 거실서 맴도는데...
드런 잉간들....즈그들이 힘을 못쓰니 내도 못쓰능줄 아능대....사실 맞씀다.....ㅎ
ㄴ헉. 그런 말씀은 현장에서 직접 당한 사람만ㅇ 쓸 수 잇능.?.?
저랑 아침 식단이 비슷하시네요.. + 인삼갈아 흰우유에 타줍니다.
조케따 워떤 잉간은....ㅠ,.ㅜ^
며칠전 처형네 다녀왔는데 인삼을 좀 준 모양입니다. ..을쉰은 인삼주 드삼요..
아즉도 아침 얻어 먹는 복터진 잉간들이 만쿤요
글게 말임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