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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을 섭외한 프로그램이 더 문제인거 같아요....

80년대..88올리믹..앞둔.추억이..시절..싱크로율100프로임돠..

임금 상승률이 높아서 경제발전을 못한다는건 공감합니다.
그런데 임금 상승률을 높이는건 집값상승률이라는건 말을 안했겠지요?

임금이 지금 상승하고는 있나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작년엔 0%였고 재작년에는 2%...그 이전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 연구원이란 사람이 중소기업 제조업을 예를 들면서
최저 임금 이야기를 한겁니다.
중소기업이 발전 못하는게 직원들 최저임금이 높아서 일까요?

그래서 반대편 패널이 이야기 합니다. 그럼 대기업들이 후려치는
하청단가를 좀 올리도록 하면 안되냐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이 임금이 높나요? 전 전혀 안높다고 보거든요

박사? 환자 같아보이는데요...

경제가 이렇게 무너지는건 구매할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어서가 아닌가요.이럴때일수록 기업은 임금 제대로 주고 고용창출을 해야 합니다.싼맛에 비정규직써서 제품에 단가 낮추는건 좋지만 시장을 축소하면 만든 제품은 누가 소비하나요.있는 사람들은 국산 잘 안쓰거나 소비를 해도 국내제품만 소비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서민들은 대부분을 국내에서 소비합니다.이런때일수록 고용을 창출하고 제돈주고 고용을해야 우리 모두 살 수 있습니다.

박사 월급 부터 줄이고 봐야겠네요

이곳에도 교수님들이 있겠지만...

교수님들.
제발 공부 좀 하시고 책 좀 읽으세요.
당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은 인터넷에 다 있어요.
쯧쯧쯧...

백번양보해서.임금이높아.경제발전이.안된다.칩시다.
그럼.그.경제발전은.무엇을위한.경제발전인지.묻고싶군요.
또.낙수효과.이야기하면.확.아가리를.찟고.싶군요.

자격증이나 면허를 취득한 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가장 취약한 구석이 더 이상 연구하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굴러갈 수 있다는 자기모순에 빠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의 가치와 존엄성은 인정받기 바라지요.
다양한 직종에서 그런 사례를 목격합니다.
과거형 지식과 경험이 현재와 미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더군요. 부단하게 자기를 쇄신하며 노력하고 연구해야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