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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꽂은 여자 풍자화는 강혜정에 대한 모독인지
박은애에 대한 모독인지 잘 구분을 할수 엄따능....~.~!!

하워드 진 얘기네요. 저는 어렸을 때는 미국이 무척 자유분방하고 진보적인 나라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거대한 착각이었죠. 상식있는 사람들이 개탄해마지않는 이슬람근본주의국가보다야 분명 낫지만 미국인,미국은 분명히 보수적, 수구적입니다. 나라(국가)와 정권이 동일한 것인양 착각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정권은 선거에 의해 대중들 다수결에 의해 임시로 뽑혀 국가를 정해진 단기간 경영하는 세력임에도 불구하고 , 그 임시관리자인 정권이 국가 자체인양 착각을 일으키는 사람들요... 이명박개독놈이나 박근혜 미친 것 일당을 비판하면 마치 국가 자체를 비방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모지리들이 생각 외로 많습니다...

무능하고 독선적이고, 비판받아 마땅한 정권에 대한 실망과 미움
그리고,
앞으로 그러한 정권이 계속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럼, 그 정부을 만든 그나라,,,국민이 싫어질 것 같은데요.(소수의 깨어있는 사람들 빼고...)


전 요즘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영상 속에 박근혜 하는 말

대통령에 대한 모독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한 마디로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