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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인공이 성장하는 걸 12년동안 카메라에 담아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영화네요^^
12년이라.. 대단하네요, 감독도 배우들도 제작자도. 근데 에단 호크나 패트리샤 아퀘트같은 배우들이 한영화에 12년씩 출연할 시간이 있었을까요? -알바로 찍었을까??^^
매년 모여서 며칠씩 찍었다고 합니다. 며칠이라고 해도 12년을 찍는다는 건 역시 쉬운 일은 아니었겠지요. ^^;
할리 데이도 보고.....아...시간이 모자라네요...`
칼러풀 웨딩도 재밌어요. 이분처럼 정성들여 링크도 가져오고 싶은 데 할 줄을 몰라서 무임승차합니다. 특히 퐁탕 이라는 막내 딸이 대박이세요.(늑대분들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