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잘려고 하는데 옆동 오피스빌딩 카페 마담전화 한통화...
2시간만 얘기하자..누나가 술쏠께...
슬리퍼 끌고 쓱~가보니..
발렌30년 살루트21년 키핑술 주더군요...
이게 왠 떡이냐 다 마셔버리고...
이런저런 얘기중 최근 30대 어린놈이 900만원 외상하고 돈을 안준다 하길레..
얘기 들어보니 승소 확실...
전화해서 외상확인 통화증거 남겨서 보내달라하고 우선 영수증 14장 받아왔습니다..
보수는 450만원...
바로 채권팀보고 지급명령 진행하라 했슴돠...ㅡㅡ^
안경수입업자라는데...쩝 어린노무 시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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