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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물건너..오시면..꼭..연락..주십셔..ㅋㅋ

요즘 카드가 있는데.... 왜 외상술을 마시는 걸까요? 카드도 못 맹그는 신불자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ㅡㅡ...

누나가 2시간 동안 맘편히 얘기할 상대가 필요했나보죠
누나가 바라보던 눈빛은 평범했나요?

    자기집에 가자고 계속 꼬신다능..

헛소리 말라했슴돠...ㅡㅡ

몸으로 싸게 때우려는데 현금을 달라고 하셔꾼요~~

웬지 승빈님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면 떨어진 이삭만으로도 배부를듯 하네요....ㅎㅎ

질긴 넘들 외상값 받으러 집에 가서
드러 눕고 개겨줄 뇐네 알바 있씀돠....~.~!!

거절할 때 상대방 자존심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나한테도 만약에 기회가 오게 된다면 매너 좋게 거절 해보려고요.
아직 한번도 그런 기회는 오지 않았지만요.

    헛소리하지마! 라고 하세여.

    헛소리하지마! 라고 하세여.

    그렇게 말하고도 따귀 맞지 않으려면 일단 잘생기고 몸 좋아야 하는데....
원빈 정도 되면 그런 말 할수록 여자는 더욱 빠져들게 되겠죠

일단 승빈님과 친해지는게 제일 빠를듯 합니다..

저는 즐때로 누나한테 헛소리 마라고 안할테니
그럴땐 날 보내세효~!!! ㅡㅜ;;

언냐가 입붐뉘꽈?
뭔지모를 부러움이
스멀스멀 피오 오르는것을
느낌뉘돠
아울러 스타킹 언냐는 팽당한 검뉘꽈?
ㅠ ㅠ

그 누님은 속으로 몇살만 젊었으면 450만원 굳었을껄 하면서 아까워 할겁니다 =3=3=3

제가 잘난게 아니라 시집도 못가본 노처녀라 들이댄듯...ㅜㅜ

얘기들어보면 좀 안되기도 했어요...

사람은 착한데 주변인한테 당하고 싫은소리도 못하는 스타일...

외모는 제가 헛소리말라한거 보면 답나오죠...ㅡㅡ

└ 언니 외모가 승빈 님 아이콘과 닮았을까 생각하면서 혼자 웃었습니다. 알고보니 무서운 분이셨군요.

[2시간만 얘기하자..누나가 술쏠께...] 이 부분이 왠지....
[누나가 술 멕여 놓을테니, 2시간만 하자] 로 보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