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지를 제외한 실제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을 기준으로 세계 최고의 인구밀도

언론에 나온 일부 사람들 주장 "생산인구 감소, 노령인구 증가, 부동산 가격 하락, 국가 체제 유지의 어려움"  

대중들은 언론의 주장을 그대로 믿는다. 최근 게시판에도 가장 많은 주장이 인구가 더 늘어야 내수가 산다고 하니.

일단 내수를 죽여야 살릴 수 있는데 죽지도 않은 내수를 어떻게 살리는지요. 세계 최고의 인구밀도인데도 불구하고

외국인 유입을 장려하고 대중은 동조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입과 출산 장려 정책에 세금 투입하는 것은

극히 일부 지배세력의 전략에 따른 것 즉, 다수의 피지배층을 생산해야 지배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대중의 언론추종 정말 무서운 것이다. 김일성이 주체사상을 완성한 결정적 이유가 대중은 뇌가 없다는 

실체적 사실을 빨리 인지했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