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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지금은 허스크바너 1260을 가장 많이 쓰는 모델입니다.
물론 엔진으로 돌아 당기고 한쪽면으로 컷팅할수 있는 두께는 150mm 입니다.


컷팅할 물량이 얼마 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컷팅기는 아닌거 같고
민원이 정 신경쓰이신다면 코아로 작업하는게 적당하지않나 싶습니다.

모쪼록 안전하게 시공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3JQeC5lvnpc 이 영상의 링크는 좀 다른 모델의 장비이긴한데...비슷한 급의 전동으로 볼수있을듯 하고요..

위 동영상의 댓글보면, 너무 약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네요... 역시 엔진톱으로 하거나, 코아밖에 대안이없군요..

커팅 물량은 두께 25cm 정도되는 철근 콘크리트를 총 길이 약 20미터 정도 절단해야합니다.

다이아몬드 와이어쏘우의 경우에는, 이런 작은 공사에는 너무 과대한것 같고 비용산출도 잘 모르겠네요..
업자는 그런 장비는 큰 공사에만 쓰는거라고 하고 있고요..

제가 기계과라 그런지 몰라도, 엔진 톱에다가 머플러를 자동차것을 큰것을 달면, 소음이 훨씬 줄어들것도 같은데요
기존 장비는 마치 예초기처럼 주먹만한 작은 머플러를 달고있어서인지 소음이 엄청 심하더군요..

혹시 이런 머플러 개조키트가 있나 지금 검색중입니다만...

와이어쏘 는 여기에 어울리지 않고 배보다 배꼽이 크게 됩니다.

현장상황을 봐야겠지만 코아작업이 1~2일 정도면 작업이 가능하고 비용면에서도 컷팅작업이랑 조금차이는 나겠지만
협력업체분들과 상의 하셔서 코아로 가시는게 현명할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근데 작업하는 분들에게 코어로 하자고 제의하니까 그걸 어느시절에 뚫고 있냐고... 그냥 엔진톱으로 한다더군요...

제 생각에도 코어로하면 한 1-2일이면 가능할것 같은데, 아마 엔진톱으로 한나절에 뚝딱 해버릴려나봅니다.

"Cut-off Saw

There are several noisy portable tools powered by two-cycle combustion engines, one of
which is used to cut rebar. A relative of the chain saw, Stihl TS400’s spectrum featured
strong peaks at 160 Hz (engine firing frequency) and at mid and high frequencies (630
and 1600Hz) when idling at full throttle. When cutting rebar even higher levels at
frequencies above 1 kHz (sound level 108 dBA) were recorded. The increase is due to
the rebar and saw blade responding at natural frequencies to the excitation in cutting.
Research shows that adequate exhaust silencing is achieved only when the muffler is
much26 (ten times) larger than the engine’s displacement. In the case of the TS400,
engine size 64 cc, an adequately sized “cube” shaped muffler would have sides of length
of 18 cm. Rebar noise could be damped by laying sandbags along the bars’ length."

제가 찾던 연구 자료가 있긴 있네요..

https://www2.worksafebc.com/pdfs/hearing/ConstructionNoise.pdf

요걸 바탕으로 만들어 보면 될것 같긴 합니다만, 현장에서 써줄리는 별로없고, 시간도 촉박해서 그냥 연구로만 끝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