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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소금영감이 뒤돌아 보시면 , 거기엔 항상 돌뎅이가 두손을 내밀고 서있을겁니다
















색경이던 끄네끼던 어여 항개만 달라고요 ^^

    아이...무서라.....ㅜ.ㅡ^

우린 친구니까 하면서 꼬셔가지고, 같이 사업을 하면 하는말이

"나는 원래 잘났으니까 사장이고, 너는 직원이지..."

"나는 일을 더 중요한걸 하니까 200만원 가져가고, 너는 아무나 할수있는 일 하니까 100만원만 가져 공평하지?"


"내 물건은 소중하니까 맘대로 줄수는 없고, 너의 물건은 그냥 고물 주워 굴러다니는거니까 그냥 줘도 괜찮잖아??"

이런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살면 나중이 좋을까요??

승수 할방이 두손 벌리고 서있을때

짠지 넝감이 뒤좀 봤으면 좃케씀다....~.~!!

    놀라 자빠질겁뉘다......ㅎ

   
여기서 나마 매일 보는 사이니
황금 구렁이나 긴것 봐 주세효...~.~!! (폭풍 설사는 앙댐돠)

뒤돌아 보며 살기로 한 것은 베풀면서 산다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아니라요..혹시나 실수로 뭘 뺏긴 건 없나..살펴본다는 뜻이에유..~~

일진도인 을쉰.... 끄네끼 안쓰는거 베트남으로 던져 주세요.... 저는 머리가 커서 색경은 줘도 못씁니다... 감사합니다.~ (__)

저는 늘 52대 48로 나눠 내가 48만 가져간다 생각하며 삽니다.
내가 조금 덜 가지면 모두가 해피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따지면 내가 덜 가진 것 같지만
52가진 사람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태어날 때부터 군자였던 것 같습니다. ^^

사장은 투자하고 위험부담하는데
직원이 똑같이 갖겠다는 발상이 꼭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항상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나귀형님 말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가 부족하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이 중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