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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좀전에 들어왔는데 오늘 생일이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10-17 02:39:52
추천수 25
조회수   753

제목

야근하고 좀전에 들어왔는데 오늘 생일이네요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음력은 잊어 버려서 지나갔고

그냥 야근하고 자정 넘어서 들어오니

오늘이 양력으로 귀빠진 날이군요

에혀 생일이라고 해 봤자

집안 상황이며,

일이며,

한여름에는 조용 했다가..

쩝 멱국은 고사하고 걍 병원에서 존 소식이나 들렸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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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2014-10-17 03:31:16
답글

여하튼 생일 축하 드립니다(__)
아버님 병환도 호전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종태 2014-10-17 06:09:25
답글

축하합니다. 저와 생일이 같으시네요. 음력9월24일.. 지는치킨.

염일진 2014-10-17 07:02:51
답글

얼른 평온해지길 바랍니다.

박재욱 2014-10-17 07:06:56
답글

생일 축하드려요.

아버님도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김승수 2014-10-17 07:42:31
답글

아버님 곧 쾌차하실겁니다 .

쇠고기멱국도 몬얻어 자셨다니

생일 축하해 드릴까요 ? 말까요 ?

ㅡ ,. ㅡ;

김주항 2014-10-17 08:57:30
답글

집안에 우환이 생겼으니
생일빵 하란말도 몬하고....~.~!! (쩝....)

박대희 2014-10-17 10:49:10
답글

Congratulation!!!!

이영춘 2014-10-17 20:07:28
답글

탄신도 추카 드리고
집안에 존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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