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글쎄요 저는 전문의는 아니지만 병원에서 원인을 밝혀내지 않았다면 약물 부작용이 아닐수도 있을 겁니다. 저는 약물이 아니라 극심한 코감기를 오래 앓다가 면역력이 떨어져 돌발성 난청이 왔었습니다. 집안에 기관지나 달팽이관이 좋지 않은것도 집안 내력인지라..이것도 무시는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안좋은 상태에서 약먹고 그리 됐답니다
저는 예전에 하나 얻어서 혼자 있을 때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마치 감기몸살 때처럼 머리가 지끈거리고 얼굴 화끈거려 혼났네요
약 드시고 다방에 커피 시켜서 드시니까? 근검니다. ㅡ,.ㅡ;;
황준승님은 아직 젊으신거라 판명이 되네요. 보통 얼굴까지 못 올라오는데.
고산병 예방약으로 처방하여 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