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용도의 헤드폰 찾으시는 회원님들께 추천상품이 하나 있습니다.

주인공은 인이어 사이즈의 가격대비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AKG의 K452 입니다.
너무나 평범하고 평이하면서도 기본을 완벽하게 해주는 녀석으로 누구에게라도 추천해 드리고 싶은 헤드폰 입니다.







데논 AH-D320 소리는 쓸만한데 야외에서 사용하기는 디자인이 부담스럽고, 이어폰으로 듣자니 귀가 아프고, 오버이어 헤드폰은 좋기는 한데 휴대하기는 부담스럽고 하신 회원님들께 맞는 헤드폰입니다.

2011년 450부터 시작해서 2013년도까지 WHAT HIFI에서 연속으로 별점 5개를 받은 K451의 후속 제품입니다.

http://www.whathifi.com/akg/k451/review
 

지금까지 이벤트를 진행한 AKG제품군은 지금까지 언제나 기본 이상의 소리를 들려주던 녀석들이라 내심 기대하고 있었었습니다.
역시나 실제 여러 기기들과 매칭해 본결과  요녀석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아주 쓸만한 헤드폰이었습니다.

32옴에 125db의 스펙으로 포터블용으로 나온 녀석으로 울리기 아주 쉬워 고급형 플레이어에서는 물론 일반적인 스마트폰에서도 구동이 쉬운 녀석입니다.

헤드폰에서 큰 의미는 없지는 스펙상으로는 상당한 광대역인 11Hz~29.5KHz의 넓은 대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저역이 많다는 평이 있어 구형 오디오시스템의 라우드니스를 켜둔 것과 같은 소리가 아닐까 걱정했는데 전혀 다른쪽입니다.
딱맞는 적당한 양감에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없는 탄력감을 가지고 있으며, 무대가 꽉차는 아주 자연스러운 저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역의 경우에는 조금 거친 있다는 평을 쓰신 분들이 조금 있었는데 실제 일반 무손실 음원재생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손실음원에서 왜곡된 부분에서 나온평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드는 녀석입니다.

가장 큰 장점중에 하나 인 것이 작은 크기로 이동의 편리성과 분리되는 케이블입니다.
전용 파우치에 폴딩하여 수납하면 아주 작은 사이즈가 됩니다.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게 되면 케이블 단선이 있을수 있지만, 케이블 역시도 분리형으로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용 케이블과 일반 케이블 두가지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치 구형 AR시리즈의 스피커들과 진공관 앰프간의 성공 매칭에서 나오는 달콤하면서도 음악성이 높은 그런 사운드쪽과 흡사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특가 이벤트 진행하니 편하게 사용하실만한 헤드폰 고민하시는 회원님 바로 달리세요!

 

AKG 평범하지만 완벽한 사운드의 헤드폰 K452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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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