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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작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10-14 01:47:19
추천수 28
조회수   847

제목

워킹데드 시작

글쓴이

오희성 [가입일자 : 2002-02-20]
내용
 워킹데드 시즌5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한편의  영화더군요.   



한편,  저런  세상이 지금  우리나라보다  차라리 낫지않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



"도살자가 되지않으면  도살 당하는 소가 된다"



오늘  극중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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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범 2014-10-14 11:11:11
답글

좋아하는 미드인데 너무 늦은시간에 해서..
시즌5 첫회는 어찌어찌해서 봤는데 다음회는 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시즌 나올적 마다 띠엄띠엄 보면서도 좀비물 중에 가장 좋아하는 미드입니다.
캐롤,데릴,미숀..캐릭터들이 정말 좋아요^^

김두신 2014-10-14 12:21:19
답글

워킹데드.. 단순 좀비물인줄 알고 봤더니, 좀비는 그냥 소품이고,

가슴 절절한 가족애 스토리가 숨겨져 있는, 명작 미드라구 하구 싶네요.

변선희 2014-10-14 12:57:31
답글

전 1회부터 시즌 5 첫회까지 봤는데요. 어제 80여분을 한다는 소문에 비해 그냥 평소처럼 40여분만 해서 아쉽더군요. 일단 첫회에서 그 누구의 죽음도 없이 멋지게 탈출하고, 그 아줌마하고 데릴이 서로 만나 껴안는 장면은 눈물나더군요. 굉장히 감격스러웠죠. 아기와 릭 부자의 상봉도 좋았고요.
좀 질질 끄는 듯은 한데, 다음주가 기다려지는 미드입니다~

임재우 2014-10-14 13:06:44
답글

워킹데드 시즌5 1편...점점 철학의 세계로 진화하는 좀비물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잔혹함과 통쾌함 후에 던져지는 묵직한 현실. "도살자냐 소냐"...'좀비'냐 '인간'이냐가 아닌 세상을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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