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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출력이니 그냥 메인보드 출력 그대로 써도 상관 없나요, 아님

따로 사운드카드를 달아서 출력을 해야 음질이 좋아지나요?

-> 둘다 됨, 메인보드에 있는것도 사양이 낮은 사운드카드임니다.
그다음은 뒤분게....

둘다 큰차이 없을거고요......... 해보니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사카 따로 장착했을때는... 차이라면 아날로그 출력일때 차이가 느껴 졌고요..... DAC연결할대 DDC라는걸 달면 달라진다던데...... 안해봐서;;

메인보드에서 USB케이블로 Javs DDC Plus를 달고, DDC에서 동축으로 리시버에 연결해 보시면 느낌이 팍 올 것입니다. ^^

음성신호를 한번 가공을 한 다음에 디지털 출력쪽으로 보낸다면 음질이나 음색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DDC 라는게 또 있군요. 그러면 복잡해지는데...

Javs ddc plus를 써 보니 stello U2보다 스테이지감이 크고 파워감도 더 강하고 탄력이 붙더군요.
스피커가 더 커진 스케일을 보여줍니다.

ㄴ좋은정보^^

컴퓨터 - USB - 스텔로 ai 500나 Toany 192 - 아날로그 단자 - 리시버
이렇게 쓰시면 최적일듯 합니다.
영화 보다 음악쪽으로 가신다면 리시버를 인티로 바꾸시면 더 좋구요.

    Toany 192 에는 USB 단자도 있으니 그쪽으로 연결해야 왜곡이 가작 적은 것 맞죠?
저음 풍부하게 나오는 톨보이 스피커로 들으니 영화 볼 때 굳이 5.1 채널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후방스피커에서 가끔 효과음이 나와도 뭐 그리 감동이 오지도 않고요.

JAVS DDC plus 또는 Toany 192 쪽으로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컴퓨터의 디지털 출력중에 코엑시얼 출력은 사용하지 마십시요.
이유 : 컴푸타는 여러가지 부품과 애드온카드등 복합적인 기기입니다. 그렇다 보니 코엑시얼로 이상전류가 유입되어
연결된 AV리시버나 DDC 또는 DAC을 고장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인분들 몇분이 코엑시얼로 연결 했다가 AV앰프를 홀라당 해 먹은 사례가 있습니다.

영화용도라면 옵티컬로 연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요즘 Pc의 toslink가 24/96이 한계이긴 하지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