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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사회적으로 사소한 일에서도 뿌듯함을 느껴야겠죠. 조금씩이라도 발전을 해야겠고요. 발전을 통해 사업이든 통장이든 자동차든 집이든 자식교육이든 무리없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 더욱 자랑스러워질 수 있겠죠
하시는일에 대하여서는 프로가 되세요! 혹 지금도프로이신데 못느끼고 게실수도 잇겟네요^.^
이제껏 없던 새로운 메뉴를 연구하여 만드시고 그 독특한 레시피를 잘 간직해 두세요. ^^ 물론 세간에 맛보도록 판매는 하시고요. 그리고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세요.
전 와이프 없이 서준이랑 둘아서 놀러가던지 밥먹으러 가던지 할때 스스로가 뿌듯하던데요 ㄷㄷㄷ
그럴때 자립심을 느끼나봐요 ^^ 제가 그렇거든요. 아내의 잔소리를 벗어나서 우리끼리 일탈하는 거.... 콜라도 마시고 500원짜리 뽑기도 돌리고.
ㅋㅋㅋㅋ 와이프로부터의 자립심!!!!! ㅎㅎㅎㅎ 그냥.. 제 애를 누군가의 (와이프) 도움없이 혼자 데리고 돌아다니면서 즐겁게 놀고 맛있는거 먹고.... 하는것 자체가 뿌듯해요 ㅎㅎ .... .. 진짜 자립심이네요 ㅋㅋ
누군가는 "살아있는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라고 하더군요.. 그 살아있는 모든 것에 나도 포함시키면 자랑스럽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어려운 곳에 꾸준히 기부해 보세요
혹시 무슨일을 할때 끝까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시지 않나요? 작은 일이라도 그게 무슨 일이던 끝까지 완결하면 자존감이 팍팍 솟습니다.
올해 둘째 유치원체육대회에서 달리기 넘어지지 않고 완주했네요. 물론 고비는 있었지만.. 아주 뿌듯하던데요... ^^; 작년에는 넘어졌거든요.. ,ㅡ.,ㅡ
내가번돈으로처자식 먹여살리고 가르키면 자랑스런 겁니다.요즘 아빠들이 넘 불쌍하다고 느낍니다. 밖에서 부대끼고 집에서도 큰소리 한번 못치고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