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고 오늘 이야깁니다.
전 bmw gt 모델을 타고 다니는데 직원분들이 그러더군요.
저차는 새거같다고 물론 선입관이 있을 수 있지만 제차옆엔 와이프차량 베라크루즈가 있었습니다.
연식은 같구요.
그리고 같은 연식이라고 말하니 좀 놀라더군요.
2009년식 같은차량 다른반응 판단은 다음분이....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광고에 현혹되죠.
그랜저로 대답 했다느니, 본질을 지키는 소나타라느니 하면 듬직하다고 느낄거예요
저도 학생 때 포르쉐가 손가락 치켜들고 인정해주는 광고 보고 엘란트라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인터넷 협찬 기사 읽고나서 댓글 보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고요.
본질로부터 변질된 소나타는 겉은 번지르르 하지만 이미 실망한 사람들이 많기에 판매량이 급감했고
약속을 저버린 택시 출시로 국내에서 근근히 버티고 있죠